- 구매자명 :박금선
- 회원아이디(필수) :pgs215
- 구입시기 :5월
- 구입제품 :솔류션.보습제.쿨링로션
- 사용후기 :

아토피아를 접한지 벌써 3개월이 넘어가고 있다.

우리아이는 점점 조금씩 좋아지고 잇다.(여기 사용후기 처럼 우리 아이도 일주일정도에

확~ 달라 졌음 하는 소망이 ㅜ.ㅜ)

한달 두달 하루 이틀....

어느날 보면 까끌햇던 피부가 어느세 아기피부로 돌아와 있는걸 보면

너무 감사하다. ^^*

서진이를 볼때 마다 첨부터 신경써서 아토피아 제품을 발라줬음

지금쯤은 아주 깻끝한 피부로 돌아와 있을것 같은데 너무 늦게 접한거 같아서

아이를 볼때마다 너무 미안하다 ㅡ.ㅡ; ;;

그냥 단순이  태열이겟지 하고 방치 해두고 일반 료션만 열심히 발라줬는뎅 ㅜ.ㅜ

너무 후회 스럽다 ㅜ.ㅜ

사진을 하나 하나 보면서 정말 많이 좋아 졋따 좋아 졌따 감탄 감탄 ^^*

지금은 목접힌곳과 다리뒤와 발목부위만 빼면 거의 완치다.

가끔 열을 내면 두드러기처럼 확올라와서 탈이긴 하지만... 쩝

그땐 쿨링로션을 발라주고 시원하게 해줬또니 바로 가라않는다..(쿨링로션 시원하니 좋은거 같음 )

아~ 언제나 울아가는 아가 피부로 돌아올련지~ 죄 많은 이엄마는 오늘도  열심히 보습제와

솔류션을 듬북 듬북 바르면서 주문을 외운다.(수리 수리 마수리 낳아라 낳아라 ^^*)
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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